90년대 스타 최창민 최제우 개명 역술인 활동 이유 고백 나이

90년대 말 최고의 하이틴스타였던 최창민이 최제우로 개명하고 역술인이 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고백했네요.1월 18일 밤 9시에 방송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최제우가 출연해 역술인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힌건데요.최제우는 개명 전 이름이 최창민으로 1998년 데뷔해 ‘영웅’, ‘짱’ 등의 히트곡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최제우는 81년 생으로 올해 41세가 되었는데요.워낙 출중한 외모에 다방면의 실력까지 겸비해 가수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을 정도인데요. 당시 또다른 하이틴 스타였던 송혜교와 광고를 찍을 정도였죠. 그러던 중 돌연 잠적, 활동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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