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손미량, '추억의 앨범-가족사진' 개인展


서양화가 손미량, '추억의 앨범-가족사진' 개인展

가족과의 추억을 예술로 승화시켜 작가와 감상자가 공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서양화가 손미량 작가의 "추억의 앨범-가족사진" 개인전이 2019년 9월 4일(수) ~ 9월 9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부산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다. 흑백사진을 보는듯한 작품의 색감은 지난 시간의 아름다움을 그립게 하고 화면 속 가족의 얼굴은 보고 싶은 마음을 더욱 애틋하게 만든다. 사람의 소중함과 사랑의 위대함을 가족 통해 발견하고 관람객과 서로 이야기 나누는 전시가 되고 있다. 손미량 작가는 추억의 앨범이라는 타이틀로 2013년부터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가족과 주변 이웃을 그림으로 만들었다. 빛바랜 사진을 보거나, 기억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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