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명 깊었던 책


감명 깊었던 책

처음 이 주제를 봤을 때 2권의 책이 떠올랐다. 이덕일 저자의 사도세자의 고백, 이지선 저자의 지선아 사랑해 이다. 두 권 다 내가 중학교 다닐 무렵쯤 처음 이 책들을 읽었다. 정말 펑펑 울었던 것이 생각난다. 두 번, 세 번, 네 번···. 정말 많이 도립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서 엄청나게 빌려본 책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때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도 어쩐지 모르게 이 두 권의 책은 사지 않았다. 돈이 없어서 못 산 게 아니라 처음 책 뒤표지의 설명만 보고 빌려서 정독하고, 두 번 세 번 도서관에서 빌려 첫 장을 폈을 때 그 두근거림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나면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책이기도 한, 정말 내 인생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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