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왔음 어쩔뻔.역시 동해바다! 양양쏠비치 프라이빗비치


안왔음 어쩔뻔.역시 동해바다! 양양쏠비치 프라이빗비치

이렇게 여름을 보낼 순 없지. 8월 중순에 다녀온 양양쏠비치 호텔. 플라멩고 튜브 타고 신난 남편 쏠비치 양양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 숙소를 여기로 잡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양양쏠비치 프라이빗비치 때문! 진짜 맑아도 너~무 맑았던 강원도 동해 바다. 안전요원들도 이날따라 맑은 정도가 장난이 아니라며 감탄했던 날. 그림 같은 해변 넋 놓고 사진만 계속 찍게만든 아름답고도 놀라운 풍경. 안전요원이 자리를 교대하며 피서객들의 안전을 돌보고 있었다. 그런 의미로 안전요원님의 바로 뒤에 파라솔 자리를 잡았다.ㅎ 우리의 여행 마스코트 플라멩고 튜브. 이 녀석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 정말 놀러 온 기분이 든다. 저~ 멀리 거대한 오리 튜브도 보이고, 예나의 신체 반은 모래에 들어가 있다. 8월 초에도 바다를 다녀왔는데, 역시나 질리지도 않는지 양양쏠비치 프라이빗비치에서 오전부터 저녁까지 7시간이나 놀았다. 파라솔 및 카바나 쏠비치 리조트와 호텔, 두 가지 타입의 큰 숙소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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