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보통의 하루 숙박 후기 : 불멍 물멍 감성숙소


[양평] 보통의 하루 숙박 후기 : 불멍 물멍 감성숙소

서울 그리고 서울 주변 경기도 수도권에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고민하면, 바로 양평이다. 그리고 많이 찾아본 끝에 발견한 숙소 “보통의 하루”가 눈에 들어왔다. 강남역에서 숙소까지 자차 기준 1시간 20분 (택시로는 택시비 7만 2천원) 대중교통 (버스 + 전철) 2시간 30분 내외 그런데 대박인 건, 청량리역에서 양평역에서 KTX로 25분 컷이라는 거다. 그리고 양평역에서 숙소까지 15분 컷. 생각보다 많이 가까웠다. SNS (블로그, 인스타 등)으로 찾아보니 여러모로 조용하게 쉬다 올 수 같아서 양평, 보통의 하루 속소을 다녀오기로 최종 선택했다. 그럼 본격 후기 Go GO! 재방문 의사는...? 과연 흠....! 1. 외부 일단 외부 전망은 시골길을 연상하게 하는 비포장도로를 조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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