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자유여행]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포지타노


[이탈리아자유여행]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포지타노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입니다. 그렇게 살레르노 항구에서 페리를 타고 도착한 포지타노! [재미/일상&여행] - [이탈리아자유여행] 트랜이탈리아 기차를 타고 포지타노로 이동하는 방법 사실 그 전날 카프리가 정말 좋아서 포지타노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지타노는 카프리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탈리아를 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포지타노! 카프리와 포지타노 중에 어디가 더 좋았냐는 질문에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둘다 좋았습니다. 포지타노는 마치 산에 장난감 집을 올려놓은 것 같았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건물들이 아기자기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여기는 다른 나라에 온 것처럼 해변 근처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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