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라면 어디를? 2부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 여행이라면 어디를? 2부

안녕하세요? 뜻밖의 행운 입니다. 오늘은 서유럽 여행 2일차 입니다. 1일차가 인천공항 -> 파리 코스였다면 2일차는 파리 -> 인터라켄 입니다. (개선문, 콩코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루브르 박물관, 프렝땅 백화점) 아침 일찍 일어 나서 제일 먼저 간 곳은 개선문 입니다. 개선문에 내리기 전 모습입니다. 비수기인데도 많은 관광객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웅장한 개선문의 모습입니다. 지금 사진을 다 리사이징 해서 개선문에 있는 조각들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데 정말 어떻게 하면 돌을 저렇게 조각 해놓을까 싶을 정도로 옷 주름 하나 하나 아름답게 조각을 해 두었습니다. 개선문 바로 앞에 있는 샹제리제 거리입니다. 정말 끝이 안보일 정도로 쭈욱 이어진 아름다운 거리였습니다. 샹제리제 거리를 다 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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