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로맨스) 현고운-나를 위한 모든 것

• 시리즈 : 1%의 어떤 것 / 나를 위한 모든 것 (제목 클릭시 리뷰로) SH그룹 회장의 외손자이자 에메랄드 백화점을 운영중인 남주 민태하. 레지던트 여주 유현진. 전작 1%의 어떤 것의 다현의 레지던트 친구가 여주 유현진이며, 재인의 사촌 동생이 남주 민태하입니다. 새아빠의 폭력으로 인해, 철이 빨리 든, 자기 앞가름을 잘하는 레지던트 여주 유현진.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 집착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사랑하지 않아 불행하게 만드는 아빠 사이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다소 냉소적인 남주 민태하. 사촌형인 이재인과 라이벌 아닌 라이벌로 경쟁을 하면서 자란 민태하. 재인이 다현과 만남을 갖고 있을 때, 우연히 만난 현진에게 한눈에 반한 태하가 재인과 다현의 결혼식을 통해 현진이 다현의 친구인 걸 알고, 기회를 잡아 현진에게 올인하는 모습이 짧은 분량의 설인데, 몰입도 좋고, 쥔공 캐릭도 좋아 잼나게 읽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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