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로맨스) 미요나-그렇게 와버렸다


현대물 로맨스) 미요나-그렇게 와버렸다

그렇게 와버렸다 작가 미요나 출판 두레미디어 발매 2007.01.15 평점 리뷰보기 유네스코의 팀장인 29살의 남주 강유혁. 유네스코의 팀원이자 사진작가인 30살의 여주 이지수.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1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 30살의 유네스코의 팀원이자 사진작가인 여주 이지수. 25살에 소꿉친구이자 편안한 남편을 결혼한지 3일만에 신혼여행지에서 교통사고로 떠나 보낸 후 사진이란 껍질 속에 들어가 항상 무표정으로 다니는 여주. 남주는 1년 동안이나 같은 팀이었으나, 별루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으나, 비오는날 밝고 경쾌한 웃음을 짓는 여주를 보고 관심을 갓게 됩니다. 그러나, 인사기록부에 찍혀 있는 '기혼'이라는 글자로 인해 관심갖는 마음에 화가 나기 시작하죠. 그러다, 미망인이라는 걸 알게되고, 무표정한 가면을 쓰고 있는 여주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기 시작합니다. 남주의 적극적인 대쉬로 용기를 갖게 된 여주가 점점 남주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낸 설입니다. 남주와 여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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