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리뷰 다 썻네요...


드뎌 리뷰 다 썻네요...

블로그 초기화하면서 따로 저장했었는데, 저장이 덜 된 삭제되어버린 리뷰들이 약 60개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 리뷰를 리스트와 비교분석해서 찾아서는 다 썼네요 삭제된 리뷰는 다 썼고, 2월에 읽은 리뷰 한 8편만 더 쓰면 될듯 싶네요. 리뷰 8편 정도만 쓰면 이제는 읽고 바로바로 리뷰 쓰는 일만 남았습니다. 신간들은 묵은지 만들지말고 바로바로 읽어야할텐데 과연 될까 싶기도 하고, 묵은지들도 어서어서 읽고 처분도 같이 해야 할듯 싶기요. 언젠가 읽겠지 싶어 놔뒀던 설들을 이번에 리뷰 쓸때 몇 권 재탕했는데, 예전 느낌이 나질않고 오히려 별점도 낮아지기도 해서 슬펐네요 다른분들이 열광하는 설들, 뭔가 놓친 구석이 있나싶어 놔뒀는데, 다시 읽으니 역시나 저랑 안맞기요. 그냥 미련없이 읽고 방출도 같이해서 집에 책 300권만 놔두는게 목표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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