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도서 관련 용어들-초판, 개정판, 개정증보판 등등


정보) 도서 관련 용어들-초판, 개정판, 개정증보판 등등

만화책 및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니 개정판, 개정증보판으로 몇년만에 새로이 출판되거나 종이책 나온지 얼마 안되서 이북으로 나오기도 하는데 개정판, 개정증보판 이런게 헷갈려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만화책 및 로맨스 소설 및 다른 소설에도 해당되는 듯 싶기요. • 초판(初版) = 1판 : 서적의 첫 출판. 또는 그 출판물로 일반적으로는 처음으로 출판하는 첫째 판의 인쇄물을 말하며 제 1판(first edition, 1sted.)이라고도 합니다. • 쇄(刷) : 같은 책의 출간 횟수를 세는 단위로 한번 인쇄를 돌려 특정 부수를 찍어냈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출판시장에서 대략적인 제조 단가가 맞아 떨어지는 부수는 약 1000~3000부입니다. 요즘 많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들이나 무협지같은 경우가 신국판, 250~300페이지, 가격 7500~8500 이 정도 수준이면 1000부 정도에서 인쇄비와 작가에게 지급하는 인세, 해당 도서에 할애한 출판사 운영비가 대충 맞아 떨어집니다. 광고를 하게 되면...


#정리했더니더헷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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