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리디페이퍼4 예약 및 일상 수다!!

전 수다 떨기를 무척 좋아하고, 이웃님과 소통을 좋아하다보니 일명 주저리 주저리 잡설 포스팅이 많네요. 거기다 댓글로 소통하길 좋아해서 댓글도 열려있고.... ... 저의 이웃님들은 리뷰 이외는 잘 안 올려주시고, 리뷰도 댓글 다 막아 놓으셔서 공감하기만 열심히 누르고 있긴 하지만요. 뭔가 혼자 말 많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냥저냥 블로그에 수다 떨면서 놀고 있습니다. 1. 리디페이퍼 4 예약했습니다. 20일 넘어서야 판매하는 줄 알았던지라 구매도 그때 가능한 줄 알았는데, 예약을 5/12일 11시부터 하기 시작해서 예약했습니다. 5/12일은 말 그대로 예약이라 예약은 오늘 했고, 5/18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한다고 하는데, 전 쿠팡에서 구매를 했던지라 5/24일에나 도착 예정으로 뜨네요. 5/24일이면 금방이겠죠. 딱 마크다운 할때인가 싶기도 하고.... 이번달은 치과로 거금이 깨졌는데, 리디페이퍼4 구매했더니 더 후덜덜이지만 몇달 쓸 것도 아니고, 이번에 사면 몇 년 쭉 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