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문스트럭-오르카 맨션(ORCA MANSION)


BL소설 리뷰) 문스트럭-오르카 맨션(ORCA MANSION)

문스트럭 저 / 오르카 맨션(ORCA MANSION) / 2021.03.10 출간 / 비욘드 출판 2022.05.19 읽음 / 5권 완결 키워드 : 서양풍, 수인물, 판타지물, 첫사랑, 신분차이, 다정공, 순정공, 사랑꾼공, 순진수, 소심수, 상처수, 순정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할리킹,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힐링물, 3인칭시점 이럴 때 보세요 : 신분과 종을 넘어 서로에게 스며드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는 제가 겪어 본 적 없는 최초의 파동이었다. 해류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었다. 공 / 오르카 : 범고래 가문, 웨어가의 도련님. 국경 수호대 소속 오르쿠스 대대의 대장. 평화롭게 흘러가는 저택의 안온한 생활이 지루해 전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와중 오렌지색 금붕어를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수 / 니아 : 웨어가의 저택 하인. 저택 생태계의 최하층민으로 괴롭힘당하는 게 일상인 금붕어 수인. 나쁜 기억들은 전부 잊어버리려는 습성이 있으나 오르카와 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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