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MaRO(마륭옹)-날 것


BL소설 리뷰) MaRO(마륭옹)-날 것

MaRO 저 / 날 것 / 2023.08.02 출간 / 요미북스 출판 2023.08.10 읽음 / 3권 완결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약피폐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집착공, 무심수 이럴 때 보세요 : 순정개새끼인 연하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내가 좋아했어. 그냥도 아니고, 좆나 좋아했어. 그래서 그랬어. 공 / 강태화 : 용역 깡패 출신의 사채업자. 과거엔 잃을 게 없어서, 현재엔 가진 게 많아서 매사 제멋대로다. 특히 하고 싶은 말은 가리지 않고 다 뱉는 편이라 입이 상당히 거칠다. 돈에나 관심 있지 타인에겐 일체 관심도 호감도 느끼지 못하지만, 문청현에게만은 다르다. 수 / 문청현 : 한때는 유망했으나, 눈에 띄는 외모로 인해 성공이 보장되어 있던 미래를 박탈당하고 불행을 짊어지게 된 피아니스트. 아버지의 투자 실패에 이어 손까지 다쳐 빚에 허덕이며 살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외모 때문에 불순한 관심을 많이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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