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그루-컬러제닉 캔디드 샷 (외전)


BL소설 리뷰) 그루-컬러제닉 캔디드 샷 (외전)

그루 저 / 컬러제닉 캔디드 샷 / 2021.05.17 출간 / 모드 출판 2023.11.02 읽음 / 외전 2.9만자 분량의 외전이여서 딱히 리뷰로 쓸만한게 없긴 한데, 그래도 읽었다고 기록 차원에서 포스팅을... 병약수 찾아 다닐때 발견했던 작품이며, 그루님 작품을 컬러제닉 캔디드 샷으로 입문했습니다. 컬러제닉 캔디드 샷으로 그루님 작품을 입문했던지라 작가님 다른 작품 읽고 헉했던 기억이 나네요. 분위기가 확 달랐던지라.... 그루님 작품 여러편 읽어 본 결과 그루님 작품 속 컬러제닉 캔디드 샷 만 결이 다른, 좀 밝은 분위기이지 않나 싶어요. 다른건 살짝(?) 어두움.... 재벌수+병약수 분위기 듬뿍의 강세민(수)이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현유호(공)의 덕질을 하면서 지내는 일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총 2개의 에피소드이며 몸이 약해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던 강세민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또래들을 만나면서 지내는 이야기와 현유호의 가족들을 만난 강세민 이야기인데, 달달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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