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소설 리뷰) 페시케이-개가 지키는 동굴 (조아라)


BL소설 리뷰) 페시케이-개가 지키는 동굴 (조아라)

페시케이 저 / 개가 지키는 동굴 / 2022.10.17 출간 / 비욘드 출판 3권 완결 + 외전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 서양풍, 동거/배우자, 첫사랑, 미남공, 집착공, 광공, 초딩공, 개아가공, 미인수, 병약수, 다정수, 단정수, 임신수, 도망수, 인외존재, 질투, 공시점, 수시점 이럴 때 보세요 : 날고기만 고집하던 야생의 공이 비위 약한 신부를 위해 고기를 불에 구워주고, 난생처음 겪는 사랑에 고통스러워 마구 몸부림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나는 개야!” 공 / 불칸 : 반신반수의 냉철하고 포악한 지옥의 폭군. 제 성미에 거슬리는 건 모조리 목덜미를 물어뜯고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어버리며 살아오다가, 웬 인간 하나를 신부로 맞는다. 멍청하고 나약한 것이 지독히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실은 온몸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는 무척 유혹적이다. …오호라, 나 저것의 내장을 갖고 싶어! 수 / 구명하 : 최대한 조용조용히 살다 죽고 싶은 소시민이지만, 야릇한 외모와 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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