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중마동 맛집] 김가네 양꼬치 지나만 다녔지 가본 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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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앤 칭따오라는 유행어가 생각나는 양꼬치를 정말이지 오랜만에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김가네를 다녀온 건 3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이제야 방문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 )( 내돈 내산 : 저희가 직접 지불하고 맛있게 먹고 온 생생한 후기입니다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위치를 확인하시고 먼저 말씀드리지만 예약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예약 없이 갔지만 저희 뒤로 손님이 엄청 들어오시더라구요. 밖에서 대기하는 팀도 있을 정도로 중마동에 소문난 양꼬치 맛집이었나 봅니다.여길 이제 알았네!여기가 언제 오픈했더라? 자주 지나는 길이 아니다 보니 어쩌다 한 번씩 지나만 다녔지 방문은 처음인데요. 양꼬치를 즐기시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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