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를 하러 유학 가는 것이 아니다.


영어 공부를 하러 유학 가는 것이 아니다.

영어 공부를 하러 유학 가는 것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스터디입니다. 어제 퇴근을 하면서 길거리를 보는데 늦은 밤 10시쯤 이기는 하지만 길거리의 불들은 전부 꺼진 상태고 세상이 멸망한 것 마냥 잠잠했습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10시쯤이면 술에 취한 사람들의 소리나 자동차 소리, 시끌벅적한 술집들로 사람이 숨쉬는 길거리였지만 죽은 길거리가 되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코로나 블루라는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가 생기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저 또한 이러한 죽은 길거리를 유심히 보고 있으면 우울증이 생길 것 같은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러 생각을 하면서 퇴근하는데, 일을 생각하다 유학과 영어 공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다 최근 미국유학생활을 했었던 학생 분이 떠올랐는데요. 한국에 잠시 들른다는 소식에 기회다 싶어 인터뷰 차원으로 잠깐 이야기를 나눴던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내용을 공유하는 이유는 현재 해외 유학을 영어 공부 목적으로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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