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자만이 회식을 쟁취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회식을 쟁취한다

1분기 회식이 있었던 날. 회식 일정과 장소를 정하기 위해 지난주에 팀 회의를 했다. 코로나와 현대사회라는 이유로 회식은 점심에 진행한다. 회식 일정을 정하는 것보다 어려운 회식장소를 정하는 것이 항상 더 어려운 법... 역시나 우리도 회의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무엇을 먹을까.. 어디로 갈까였다. 회식비와 점심시간이라는 조건을 맞추려고 하다 보니 회사 근처에 마땅한 곳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그때, 내 머리를 스쳐버린 한곳이 있었다. "혹시... 크래프트 한스...?"c 라고 소심하게 말한 것을 본부장님께서 덥석 물어주셨다. "거기 점심도 하나?" "네! 11시부터 장사합니다!" "오 그래? 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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