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다이어트 일기5주차 : 다이어터 말고 다이&유지어터

직장인 다이어트 일기 4주차 : 다이어터 말고 다이&유지어터 이번 주의 유혹은 1. 이직으로 인한 스트레스 2. 회식 3. 친구들과의 약속 지난주보다 일반식(이라 쓰고 치팅이라고 부른다)을 더 많이 먹은 한 주였다. 하지만 또 운동하면 되지 뭐~의 생각을 갖기로 하다 보니 마음은 예전보다는 편해졌는데 이 마음이 너무 풀어지지 않도록 긴장은 꾸준히 유지해야겠다. 그리고 역시.. 자극적인 맛을 짜릿해, 행복을 가져다준다. 다이어트를 위한 다이어트보다는 정말 롱런할 생각으로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다이&유지어터가 되야겠다! 일반식 하면서도 절제할 수 있는 근육을 키워나가야지! 나는 앞으로 다(이유)지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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