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울리집에 들어온 다육이 식물


올봄에 울리집에 들어온 다육이 식물

올 봄 우리집에 들어온 다육이 식물입니다처음 들어올때는 위 가지만 몇개만 있었는데요여름이 되면서 어느덧 이렇게 작은 싹들이 나와서 화분을 가득 체웠지 뭐에요 ㅎㅎ예쁜 항아리 화분과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새로나온 작은 해싹들 만지기만 해도 금방 부려져서 애가 다루듯이 조심조심 한답니다옆에있는 떡잎들을 따주고 싶지만 부러질까 봐서 못만지겠더라고요그래서 큰 가지위에 것들만 오늘 다듬어 주었더니 좀더 깔끔하면서 예뻐보이네여화분 위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오늘따라 비가 많이와서 밖에서 비맞추고 데리고 들어왔더니 더욱더 씽씽해 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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