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기회송림 접대캠이라 쓰고 떼캠이라 읽는다


밀양 기회송림 접대캠이라 쓰고 떼캠이라 읽는다

안뇽하세요!! 또 송림 다녀온 camp+ing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들이랑 캠핑을 다녀왓어요 멀리 가는건 부담스럽기도 해서 40분이면 도착하는 밀양 기회송림으로 해처모엿!!! 토-일 캠핑인데 미리 자리 잡으로 금요일날 남편이랑 출동 몇달전엔 텐트치는거 안힘들었는데 부쩍.. 앞자리에 3자 달고나서는 체력저하릉 느껴요ㅠ..ㅠ 타프도 치고 짐도 정리하고 했으니까! 뭐해야되죠??? 맥주묵어야쥬 신세계가서 여름옷사고 밀양기회송림기서 묵을꺼라고 사온 따뜻했던 피자… 차게 식었지만 매맛ccccc 자 이제 친구들이 왔으니 묵어야죠 양갈비 소갈비 돼지까지 야무지게 묵었습니다 원래 솔밭만두로 에피타이저했는데 사진은 어디간게냐!!!! 역시나 시작은 스원한 맥주와 함께 역시 캠핑은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 친구들이 오니까 확실히 웃고 시간도 잘가더라구요 시간아 가지마~~~~ 제 친구 애깅.. 복티가 저렇게 클일..? 뒤에 우리 세븐이 시선강탈이구만!!! 복작복작한 캠핑이라서 그런가 사진이 많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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