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끔 혼자서도 대부도에 다녀오곤 하는데요 오늘은 제 단짝인 코코언니와 함께 고고!! 같은 안산이지만 집에서 40분정도 걸려요 뻥뚫린 바다보며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쥬 눈앞에서 바로 바다를 본다면 어떻겠어요? 그럼 아주 막혔던 속이 뻥! 뚫리겠죠?? 제가 이번에 다녀온 카페가 오션뷰 카페에요 '빈솔트'라는 카페인데요 , 뷰가 아주 죽여줘요 왼편에는 공영주차장이 있고 오른쪽을 보면 카페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쪽으로 들어가야 카페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공영주차장도 넓어요 c 평일 낮인데 차들이 아주 많네요 ㅎㅎ~ 근데 주차걱정은 노놉!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하기 편리해요 ! 외관이 통유리로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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