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2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5월 2일 외인 기관 수급 특이점 요약 전주 나스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개인 매수세로 낙폭 축소 음식료, 의료정밀, 철강금속 강세 나스닥이 큰폭의 하락을 겪으면서 국내 증시 또한 커플링 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낙폭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개인 매수세 덕분에 양대지수는 낙폭을 줄이면서 마감했는데 이제는 외인 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들도 2600 밑으로 내리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이런 흐름에 영향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스피는 기묘하게 2605를 잘 지지하고 있습니다. 갭하락으로 시작했는데 매수세로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코스닥은 900을 지지해주고 있는데 양쪽다 거래량은 줄긴 했으나 역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연준의 어장관리로 글로벌 증시가 일희일비를 반복하겠지만 결국에는 여기서 왔다갔다 할거 같네요. 플라잉카 관련주가 스타트를 끊어준 것을 방산 대표주들이 아주 좋은 실적을 바탕으로 바통터치를 해주면서 연일 부각되고 있습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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