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맞이 오곡밥과 나물


대보름 맞이 오곡밥과 나물

안녕하세요 잇님들! 저는 또 학원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오늘도 검사받고 왔어요. 자꾸자꾸 주변에서 확진자가 나오는게 이젠 너무 무섭고 다들 건강했음 좋겠어요. 내일이 정월대보름이라서 집에서 오곡밥하고 각종 나물들을 무쳤어요. 오곡밥은 쫀독쫀독하니 항상 맛있어요. 저희 외할머니가 오곡밥 진짜 잘 만드셔서 무슨날이면 해서 주셨었는데 지금은 아프셔서 저도 잘 기억못하시는 외할머니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네요. 무나물과 시래기. 무나물은 또 저희 할머니가 진짜 잘 만드시는데… 할머니 손맛 닮고싶어지네요. 참 ! 말린 호박은 비싸서 안판다고해서 못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래기. 다 준비해놓고 저는 격리해야해서 방에서 혼자 먹었습니다. 오늘의 일기 끗.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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