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니다. 카페에서 그립니다. 사마귀사육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일이든 .. 어렵지 않은일은 없습니다.

제가.. 그림을 안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나름 차기작에 대한 준비겸.. 스케치를 계속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

흠.. 그러면서 ..

나름 사마귀 사육을 하는 것만 영상이나 사진이 있었기에 올렸던 것 뿐.. 그림은 ..

차기작에 대한 완전 오픈도 어디까지 여야할지 문제가 되서리.. .. 이렇게 일부..

올려봅니다. .. 곧..

안산도 이제 다음 달정도 .. 진짜..

작업실을 구하고자합니다. 솔직히..

될지 안될지는 이제 일을 해봐야 알겠지만.. 과정이 좋고 잘되는 것같으면..

전.. 약간의 무리를 해서라도 이번에 정말 제 꿈인..

저만의 공간.. 제 작업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미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나만의 공간이 마련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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