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번째 일상, 비가 오는 날엔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 입니다^^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어제저녁에 비가 진짜 엄청 오더라고요.집에서 누워서 뒹굴뒹굴하며 블로그 하는데 빗소리가 아주,,제가 비 오는 날 듣는 노래입니다.헤이즈님의 '비도 오고 그래서'와 정인님의 '장마'진짜 두 분 다 음색이 너무 좋고 노래도 잘 부르는 거 같아요잇님들은 비 오는 날 듣는 노래가 있나요?지금도 들으면서 열심히 끄적여 봅니다.오늘 점심으로는 편의점 도시락을 먹기로했어요.그래서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편의점 가서 도시락을 사오기 했는데,삼세판 해서 제가 졌답니다 ㅠㅠ그래서 바로 마스크를 쓰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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