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섯 번째 일상, 야심한 밤에는 야식이 땡긴다.


열여섯 번째 일상, 야심한 밤에는 야식이 땡긴다.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입니다^_^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제가 10월 14일에 마지막 글 이후,한달 반만에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되었어요.사정이 있어서 블로그를 오랫동안 쉬었지만,,오랜만에 뵙는 잇님들 너무 죄송하고 반갑습니다!!오랜기간동안 소통이 없어도 이웃 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점심은 상갈동에 위치한 '삼미김밥'에서 먹었어요.포장은 해서 먹어봤었는데,직접 가서 매장에서 먹는 거는 처음이었어요 ㅎㅎ다이어트한다고 잔치국수를 시켰어요.짭짜름하고 멸치육수가 구수하니 맛나고 김치랑 같이 먹으면 부담 없이 한 끼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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