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에서의 다섯 번째 이야기


"경포대"에서의 다섯 번째 이야기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입니다 ㅎㅎ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오늘 오랜만에 카테고리 #여행 글로 찾아왔습니다!!※오늘의 게스트 @민규님,@영남(별명)님 출연료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집 캉스도 좋긴 하지만,, 가끔 바람도 쐬고 싶고 바다도 보고 싶었는데,때마침 영남님이 연락이 와서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바다 보러 가요~'해서시작된 계획 없는 여행!! 원래 즉흥 여행이 정말 신나는 법인거 아시죠?첫 목적지는 을왕리였으나,, 오후 5시 넘어서 만난 우리 셋은 목적지를 '경포대'로 변경했답니다.1시간 30분이면 간다는 말에 경포대를 한 번도 안 가본 저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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