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번째 일상, 집들이는 역시 술 파티.


열일곱 번째 일상, 집들이는 역시 술 파티.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입니다^_^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여러분들은 올해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가요?우리 다 같이 남은 올해도 조금만 더 힘내요ㅎㅎ내년에는 우리 모두 다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이날은 친한 언니네 집들이가 있는 날이었어요.토요일이었지만, 당직이어서 출근해서 찍은 하늘 사진.진짜 하늘이 너무 이뻐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었어요.( 거짓말 아니야? 일하는데 힐링이라니~)열심히 일을 한 후,오늘도 민규가 회사로 데리러 와서 같이 수원역으로 향했답니다.집들이는 8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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