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아홉 번째 일상, 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충청남도 아산 가기


열아홉 번째 일상, 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충청남도 아산 가기

모두들 안녕하세요~ 지연이입니다^_^오늘도 저의 블로그에 오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오늘은 갔다 온 지는 좀 오래되었지만,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충청남도 아산을 갔다 온 일상 이야기를 적으려고 합니다.저와 20대 초반을 광란하게 보냈던 친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결혼을 하고 아산에서 살고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기 위해 지하철에 달달달 실려서 아산을 갔어요.즉흥적인 우리,예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한결같은 우리.친구도 제가 진짜로 올줄은 몰랐대요.사실 저도 제가 진짜 갈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제가 엄청난 길치입니다. 지도를 봐도 찾아가지 못하는 사람이 바로 저예요.오..........

열아홉 번째 일상, 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충청남도 아산 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열아홉 번째 일상, 용인에서 지하철 타고 충청남도 아산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