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차이나타운 카페 Lhong Tou Cafe 리뷰를 시작합니다. 기분 나쁠 정도로 높은 습도와 흩날리는 비바람을 헤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고 많이 걸은 통에 체력이 방전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China Town 한복판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는데요. 구글 평점 4.1점으로 아주 놓진 않지만, 근처에 카페 자체가 많지 않고 이번 방문지의 리뷰가 많아 고민 없이 방문했죠~ 생각보다 입구가 작아서 놀랐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생각보다 트렌디한 느낌이었어요 태국의 핫플레이스가 가진 세련됨에 중국스러움을 살짝 가미했달까요? 위 사진이 해당 매장의 인테리어와 느낌을 오롯이 담았다고 생각해요 어린이나 노약자는 2층(?)에 올라가는 건 위험합니다. 전 신기해서 올라갔지만요 ㅎㅎ 메뉴 & 맛 리뷰 Previous image Next image 방콕 차이나타운 카페, Lhong Tou Cafe의 메뉴와 가격은 위 사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타이 밀크티(아이스)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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