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월급 200만원 국정과제로 확정. 너무 많이 올리는게 아닐까


병사월급 200만원 국정과제로 확정. 너무 많이 올리는게 아닐까

안녕하세요~ 어느덧 벌써 목요일이군요! 날씨는 화창하고 아주 딱 좋은 날씨입니다. (낮에는 덥고 밤에는 선선) 이제 5월부터 대통령이 바뀌죠?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공약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을 국정 과제로 확정하였습니다. 병사 월급 200만원은 어떠한 사람들은 반대를 하겠지만 저는 음.. 200만원은 너무 많고 100만원대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국가를 지키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자 군대에 자원해서 간사람도 있지만 의무이기 때문에 간사람이 더 많습니다. 젋은 나이에 군대에 간다는건 개념을 차리고 오는걸 수 있지만 거기서도 국가에서 주어진 업무를 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수당을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이병월급은 51만원, 일병은 55만원, 상병은 61만원, 병장은 67만원입니다. 그런데 앞서 제가 찬성이라고 이야기 했지만 생각해보면 병사들 월급이 200만원이면 부사관과 장교의 월급도 인상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200까지는 무리수고 1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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