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에르 에르메입니다. 2019년 어느 날, 홍대 길거리를 걸어가다 아주 길게 늘어선 줄을 발견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줄인지 궁금해서 저 앞쪽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그 끝에는 조그마한 '마카롱(macaron) 매장'이 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마카롱의 '마'자도 모르던 한 남자가 마카롱을 처음으로 접한 '순간'이었습니다. 도대체 저 작은 과자가 뭐길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걸까? 그 당시 제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렇게 마카롱을 전혀 몰랐던 제가 마카롱에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담백한 순댓국이며 양식보단..........
나만 몰랐던 맛있는 마카롱의 추천 기준 (feat. 꼬끄 식감, 필링 종류) (마카롱 창업, 부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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