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1일상


20180201일상

왜관에 있는 familiar(패밀리어)카페테이블도 많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지만, 주말에는 자리가 만석이었다. 평일엔 조용해서 두번이나 찾았던 곳 1월 한달 동안 둘이 같이 대구 근방에 있는 카페들을 돌았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카페.앞에 작은 정원도 예쁘고 안에 인테리어는 더 예쁜 내 스타일'비엔나커피'가 있어 더 좋은 곳 밀크티도 맛있는데, 오늘은 아이스카페라떼.목요일은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고 해서 일찍 나왔다. 우연히 들린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만난내가 좋아하는 블로거 '스기'님의 책!! ㅎㅅ ㅎ 어찌나 반갑던지,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그림체자기본인만의 색깔이 담긴 그림과 글씨체가 있다는 건 어떤 걸까? ㅎ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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