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맨스영화] 뷰티인사이드,한줄 평,감상


[한국로맨스영화] 뷰티인사이드,한줄 평,감상

[한국로맨스영화] 뷰티인사이드,여름에 가을 느끼기 스테이크가 좋아요? 초밥이 좋아요? 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 오늘 그 쪽이랑 꼭 밥 먹고 싶어서 늘 다른 얼굴로 찾아간 그녀에게 늘 같은 모습인 그녀에게 작업거는 그의 멘트 남자는 처음이 아니지만 그녀에게 처음인 그 사람은 낯설다 같이 먹었던 거, 같이 갔던 곳, 같이 갔던 식당 반찬까지 다 기억나는데 그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나 남들에게 소개 못시켜 주는 불편함이 아니라 내가 누굴 떠올리며 추억을 곱씨어야 할지가 문제가 된다는게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나도 가끔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었드라?'하며 사람얼굴이 기억 안날때가 많다 이미지나 느낌만 남은채 그래도 대수롭지 않다. 그 정도의 관계니깐 근데 그리운 사람 얼굴이 기억이 안난다고 생각하면 참 슬플 것 같다 이 영화에서는 어떤 그의 얼굴이 진짜 그인지 알 수가 없다 그녀는 누구를 좋아하는 걸까 아픈것보다 너가 없는게 더 힘들더라 그와 그녀가 다시 재회할때 그녀가 ...


#달달한영화 #드라마영화 #로맨스영화 #로맨틱영화 #뷰티인사이드 #영화추천 #한국로맨스추천 #한국영화추천 #한효주영화

원문링크 : [한국로맨스영화] 뷰티인사이드,한줄 평,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