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다


꿈을 꾸었다

창업선배ICAM은 꿈을 꾸고 있다. 어쩌다 보니 과거의 자신을 계속 만나게 된다. 24살의 나 : 나는 이 시대의 지식인이 되겠어! 사람들에게 진정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현재의 ICAM : 그럼 돈은 어떻게 벌고...? 24살의 나 : 편의점 알바 할 건데? 현재의 ICAM : 그... 그래... 25살의 나 : 나는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업가가 될 거야!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현재의 ICAM : 그렇구나 나는 근데 우선 내 가족부터 행복하면 좋겠어. 그게 내가 제일 행복한 길인 것 같아. 25살의 나 : 흠... 나도 그런 생각을 존중해. 현재의 ICAM : 그래서 나는 내 이름을 ICAM이라고 지었어. 나의 지난 상처를 딛고 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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