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글쓰기 : 하나님...?


내적 글쓰기 : 하나님...?

어제 멘토님과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역시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누군가를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뭘 원하고 있었는지 뭘 잃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오랜 시간 매우 아파왔다. 정신적인 지병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항상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일종의 승화라는 방어기제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려운 누군가를 도움으로써 지난 나의 아픔이 치유되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그러던 중 하나님을 누구나 받아들일 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두가 크리스천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빼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들을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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