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사진을 그냥 배경화면으로 지정하면 너무 크게 확대가 되어서 사진이 짤리곤 합니다. 그래서 성포동이가 가끔 어떤 어플(?)을 써서 작업해주곤 했는데요, 이번에는 저는 다른 방식을 써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성포동이가 이 방식으로 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방식은 배경화면 사이즈라는 앱입니다. optimizer(최적화)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 앱은 배경화면 사이즈에 맞춰서 바꿔주기도 하고 명암과 채도 등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elf126/222415072925 하지만 저는 사진에다가 글자까지 넣고 싶었습니다..........
아이폰 배경화면 사이즈 맞춰 소중한 나만의 배경 만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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