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알프레드 아들러를 통해 본 나의 열등감


책 알프레드 아들러를 통해 본 나의 열등감

하 난 도대체 왜 프로그래밍을 배우려 했을까 엄청난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학기 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엄청난 과제 폭탄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과제가 특히 더 난감한 것 같아요. 처음 배우는 거라 이리저리 책을 뒤져가며 코드를 짜는 데 너무 힘드네요. 사실 그래서 책에게 위로를 받고자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책을 검색해봤습니다. 저는 도전을 했으니 잘했다고 칭찬해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알프레드 아들러라는 책이 나왔습니다. 미움받을 용기에서 언급하는 그 아들러입니다. 한번 책 이야기로 힐링(?) 받아볼까요?ㅎㅎ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는 열등감과 우월감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 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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