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꺼풀이 아프고 간지러운 습진같은게 생겨서 거울보면서 “눈이 아파” 하며 걱정하고 있는데 사랑스런 김남현 갑자기 스케치북에 쓱쓱하더니 읽어보라네 눈에 이상이 없다며 안심시켜준다 마지막날까지 이 엄마를 감동시키니는구나 이런 멋진 아들을 낳은 내가 기특한 밤^^ 어쨋든 2021년에는 제발 마스크좀 벗고 정상적으로 살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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