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상으로 반셀프 이사 다이어리


드디어 일상으로 반셀프 이사 다이어리

아니 뭔 이사가 이렇게 힘든지 11월 결정된 이후로 허구헌날 인테리어 고민하고 2-3월 내내 이사때문에 영혼이 나갔다가 이제 겨우 복귀하신듯 어찌보면 첫 내집이라 잘해보려고 너무 집착했던듯 싶다 두달 구상 한달 이상 반셀프 시공한것 치고 결과물이 보잘것 없지만 ㅋㅋ 처음이니까 그랬겠지 하면서 위안을 ㅋㅋ 처음?? 잉? 이게 마지막이고 싶다 아우 힘들어 영혼을 털어놓은 새집 짠!! 오래된 아파트에 진주목걸이 달아보려고 애썼네 참 ㅋㅋ 현관부터~ 마지막 곰팡이 냄새나는 창고를 ㅋㅋ팬트리장으로 꾸민다고 나도 참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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