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시간들 마흔살 어느날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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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마흔살 서른아홉살 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 우리가족 1분기가 지나버렸다 하루하루가 아쉬운 요즘이다 초등학교 가면 뭔가 어려워질것만 같고 더 곤두서게 될것같만 같아 두려운데 ㅎㅎ 딱 지금 7살을 마음껏 즐기고푸다 그런데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냐구요 윽 어제는 새벽에 자는 아이를 애착이불로 돌돌 말아 동사무소가서 6시반에 서울시장 투표하고(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다....) 아 ㅜㅜ그와중에 줄은 또 왜이렇게 긴지ㅜㅜ 다들 바쁘신가바 ㅜㅜ 늦을까봐 노심초사 겨우 외할머니네 맡겨드리고 출근은 정각에 성공 최근 다니기 시작한 축구교실!! 완전 소중 코치님을 만나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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