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 선언 첫날 feat. 의지박약인 탈출기


책쓰기 선언 첫날 feat. 의지박약인 탈출기

책쓰기 선언문을 보고 남편이 꺼이꺼이 웃으며 이번에도 며칠하다가 관두지말라며 걱정스런 눈빛을 보낸다. 두고봐! 가슴떨리는 선언문을 읽고 오늘 하루를 시작했다^^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자투리 시간에 유투브 넋놓고 보거나 자극적인 뉴스를 보는 대신 팀원들이나 선배님들의 글을 읽고 서점 사이트에서 키워드를 검색해 보게 되었다. 작심삼일 반사!!!! 캬... 칭찬해... 점심엔 아동학대보호위원회 관련 회의가 있어 혜화역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방문하였다. (바쁘신 시간 기꺼이 내주시며 우리 병원에 대한 1:1코칭 감동ㅜㅜ) 아동학대의료의 중요성을 20년전부터 한결같이 주장하셨지만 줄곧 외면받으시다가 그 귀한 노력이 이제서야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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