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담 병원 1년 7개월 지난 날을 회상하며


코로나 전담 병원 1년 7개월 지난 날을 회상하며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작년 사진을 보다가... 지난 1년 7개월 코로나와 관련된 기억을 떠올려보았어요.. 이눔의 코로나때문에 세상이 정지된지 1년 7개월... 그동안 공상영화에서 볼 법한 일들이 정말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유명 배우들이 영화에 등장하자마자 무언가 만지고 쓰러져버리는 영화 '컨테이젼'이 일년만에 현실이 되어버린 것만 같았습니다.. 우한에서 귀국한 아이가 열이 난다며 저희병원 소아과로 오고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아직은 치사율도, 합병증도 잘 알지 못하는 미지의 바이러스.. 일단.... 제가 아이를 진찰하고 코에서 검체를 채취하기로 결정되었고 아이가 도착하기까지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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