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응급실 뺑뺑이 돌지 않기 | 갑자기 40도 고열 해열제에 안떨어지면 아기 응급실에 가야 하나?(소아응급실 제대로 활용하기)


소아응급실 뺑뺑이 돌지 않기 | 갑자기 40도 고열 해열제에 안떨어지면 아기 응급실에 가야 하나?(소아응급실 제대로 활용하기)

새벽에 소아 응급실에 가려면 이곳저곳 전화도 돌리고 4-5군데를 직접 돌아보며 뺑뺑이를 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워킹맘 부모님들께서도 소아과 대신 소아응급실을 편히 이용하시던 불과 4-5년전과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붕괴된 소아의료체계가 강을 건넌지 오래라 바로 개선이 되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소아응급실 활용법을 잘 알고 계시면 덜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갑자기 고열이 있고 해열제에 안들을 때 소아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여전히 응급실에 가장 많이 오시는 분들이 이런 아이들이기 때문에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시는지 보기 위해 맘까페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수족구병인데 갑자기 열이 나네요 의견>> 5월부터 엔테로의 시즌 수족구 구내염(헤르팡지나) 전신발진의 시즌입니다. 고열은 있을 수 있습니다. 안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강 통증으로 잘 못먹으면 다음날 수액 가능한 소아과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2. 7살인데 해열제 먹여도 안떨어지네요 의견>> 온도자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각종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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