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간식. 쫀득쫄깃한 바나나푸룬오트밀 쿠키


아이간식. 쫀득쫄깃한 바나나푸룬오트밀 쿠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샤니를 위한 바나나푸룬오트밀 쿠키를 만들어봤어요. 샤니는 현재 9개월이라 알레르기 위험이 있는 재료는 사용하지 못하고 최소한의 재료로 만들어보았어요. 오늘의 재료 바나나 1개 푸룬(간 것) 30 g 오트밀 30g or 60 g 30g: 촉촉식감 60g: 쫀득식감 사과말랭이(기호에따라) 많은 분들이 바나나와 오트밀만으로 쿠키를 만드시던데 저는 혹시라도 오트밀 때문에 변비가 올까 싶어 퓨레용으로 얼려놨던 푸룬을 함께 넣어봤어요.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푸룬이 없거나 넣지 않으시려면 오트밀을 적게 넣으시거나 바나나를 더 넣어서 농도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잘 익은 바나나 한 개를 껍질을 깐 뒤 양쪽 끝은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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