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회전초밥

미카도스시 회전초밥 오랜만에 회전초밥집을 다녀왔다 젊은때는 연애하면서 초밥집도 이곳 저곳 많이 다녔었는데..ㅋ 나이들어서는 회전초밥집은 안가게 되더라 매장 입구 오랜만에 친한동생과 약속을 하고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동생이 어린이 입맛이라 회전초밥집으로 정했다.ㅋ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한가한데, 곧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몰릴것 같은... 오랜만에 왔지만, 뭔가 익숙한 테이블세팅..ㅋ 메뉴도 함 봐주고~ 포장메뉴 코로나 이후로는 사람들이 포장이나 배달도 많이 해서 먹는다. 꼭 방문해서 먹어야한다는 인식이 바뀌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 덕분에 회전초밥집도 와보고, ㅋㅋ 식사를 마치고 이야기를 편하게 하러 카페로~ 이런 회전초밥집이 집근처에 있으면, 가끔씩 들릴만 한듯. 그냥 기본적인 초밥! 부담없는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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