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 - 모모 누나와 남해에 놀러갔다.


20.07.11 - 모모 누나와 남해에 놀러갔다.

:: 001진주 카페,펄디스트릭.놀러 가기 전에는일단 배부터 채우고 가야지.진주에서 자랐다는데,진주를 잘 모르는 서울 사는 누나를 데리고스울 너낌이 나는 곳으로 갔다.음-지금 생각을 해보니송리단길에 사시는 분을 데리고굳이 브런치를 먹으러 갔었네. 흠냐.ㅋ:: 002남해 소품샵,초록 스토어.(구. 바게트호텔)남쪽 지방에서 자랐지만남해는 거의 안 와봤다는 서울(사는) 누나.독일마을이 아닌,믿음직한 미카 투어를 진행했다....미카 투어의 첫 행선지는 역시 초록스토어. 남해에 올 때면 항-상 들르는 남해에서의 최애 가게이다. 진주에 내려오고부터 이미 열 번도 넘게 간 것 같다.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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