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히요리당.


진주, 히요리당.

진주_히요리당.꽤 오랜만에 다시 찾은, 히요리당. 여전히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다섯명이라 안쪽의 원형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것저것을 주문해서 다같이 나눠먹기로 한다. 트레이가 다섯개나 들어오니 테이블이 꽉- 찬다. 아주 보기만해도 배가 부르다. 역시 여러명이서 같이 오니 좋구먼. 그나저나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맛있다. 플레이팅도 담소하니 예쁘데데 하고. 사실 전에도 포스팅을 한 가게라서 뭐 더 쓸 말이가 없다. 아마 같은 곳을 두번 이상 갔다는 것만으로도 이곳이 좋은 곳이구나- 라는 것은 충분히 아실테니까. 잘 먹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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